그리드원 | AI Automation Insight

하루 1.4시간, 연간 합산 340시간.회사 직원들이 내부 정보 검색에 허비하는 총 시간입니다.​혹시 ‘구축형AI’를 찾고 계신가요?그렇다면 이미 외부 AI 서비스의 한계를 인지하셨을 것 입니다.외부 AI는 범용적인 대답만 할 뿐, 실제 내부에서 사용하는 문서나 정보를 알지 못해 '사내 GPT'로 사용하기에는 분명히 한계가 있습니다.​요즘 기업들은 AI 도입을 고민할 때 반드시 이렇게 묻습니다.“이거, 혹시 챗GPT 아니죠? 외부 AI 서비스 아니죠?”​✅ 정답: 아닙니다. GO RAG는 외부 AI의 API에 의존하지 않는 온프레미스 자체 구축형AI입니다.내부 구축형 AI를 사용해야만 하는 공공기관(한국수자원공사, 한국지역난방공사 등)과 금융권 기업들이 선택하여 구축하고 있는 솔루션입니다.​📌 왜 ‘구..

1. OCR 솔루션, 문자 인식을 넘어 의미를 추출해야 합니다! ​​OCR(광학문자 인식) 기술은 이제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업무 자동화의 핵심 기술로 자리 잡았습니다. 많은 기업에서 '인식률 XX%'를 앞세우며 OCR 솔루션을 홍보하고 있는데요.물론 문자 인식, 중요한 부분이지만 도입할 때 AI OCR만이 중요한 것은 아닙니다. 많은 기업들이 인식률이 높다는 OCR을 도입하고도 실질적인 자동화에 실패하고 있는데요.왜일까요? 텍스트만 추출할 뿐, 문서의 맥락이나 의미를 파악하지 못합니다.문서마다 양식이 달라서 새로운 양식이 등장할 때마다 인식률이 크게 떨어졌습니다.틀린 정보를 별도 추출하지 못해서 사람이 처음부터 다시 검수하느라 업무 시간엔 차이가 없었습니다. 결국 OCR은 ‘도입은 했지만 실무..

사무직 직원들이 하루에 사내 자료를 찾느라 허비하는 시간입니다.​수십 개의 부서들, PDF나 HWP, PNG 같은 제각각 문서 형식, 공유되지 않고 있는 사내 지식 구조는 정보 검색 그 자체를 ‘고난이도의 업무’로 만들고 있습니다.​K-WATER(한국수자원공사)는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사내 전용 GPT인 그리드원의 GO RAG를 도입했습니다.그 결과, 전국 지사에서 동일한 사내 정보 기준을 적용할 수 있게 되었고, 직원 1인당 연간 약 340시간의 정보 탐색 시간을 줄이는 데 성공했습니다!​> 문제: 정보는 많은데, 도저히 ‘찾을 수 없는’ 사내 자산공공기관/금융권 업무 특성상, 수많은 정책 문서, 보고서, 지침이 사내 온갖 곳에 산재되어 있습니다.심지어 그 자료들은 하루가 다르게 매일 업데이트가 ..